‘솔트인다이아몬드’는 크고 아름다운 큐브 형태의 소금으로
'큐브솔트'라고 불리는 전세계 단 0.0001%인 프리미엄 천일염입니다.
장인이 갯벌을 다지고 물을 내어 소금을 만들어내기까지
7,200시간을 통해 천천히 천천히, 자연과 가깝게 만들어 냅니다.
의과학대학교 연구팀의 3년간의 체계적인 연구로
「2019 대한민국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하고
학술적 가치가 높은 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소금입니다.
처음 들여온 맑고 순수한 바닷물로 소금을 만들어낼 때,
아주 가끔씩 아름다운 큐브 형태의 결정이 나타납니다.
오랜시간에 걸쳐 자연이 찾아낸 절묘한 조화가 만들어낸 소금,
이 소금을 온전하게 담아내고자
장인의 손으로 한알 한알 조심스럽고 수확합니다.
'느리게 더 느리게…'
소금을 낼 때, 오랜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갯벌을 다지고 물길을 내어 청정한 바닷물을 끌어들여와
입자를 만들고 맛을 위한 두 달간의 숙성까지….
7,200시간을 걸쳐 수작업으로 자연과 가깝게 만듭니다.
유네스코 청정 갯벌, 신안군 도초도의
16가지 균형있는 천연 미네랄을 담았습니다.
천일염은 생산 방법에 따라 미네랄 함량이 달라지며
큐브솔트는 50년 전통 노하우로
갯벌의 균형잡힌 천연 미네랄을 함유합니다.
70도 이하의 온풍으로 간접 건조하는 우리의 방식은
고열 처리 방식보다 10배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만
갯벌의 영양 보존을 위해 고집합니다.
.